2020년 3월 29일 오전 06:24 몸이 성소인 이유는 지켜봄이 거주해서 그렇다 몸이 취합하는 것을 알아차리기에 그렇다 명징한 알아차림이 몸을 정화하고 정화된 몸은 다시 마음을 바르게 세운다 몸을 벗어나도 몸이 없어도 지켜봄 이것만이 영원이지만 지켜봄이 몸에 거주하는 동안 몸은 성소가 된다 마음이 망가지.. 진짜를 예찬함 202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