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3일 오전 06:17 생각의 쓰나미에 떠밀려 어디로 가고 있나 생각은 답을 모른다 쉴 새 없이 떠드는 그것에게 질문하면 생각의 근원이 무엇인가 물으면 알지 못한다 억겁을 떠들었던 습관으로 수많은 스토리가 주인 행세를 하고 있다 생각이 생각이게 하는 것은 나인데 생각에 떠밀려 주인임을 잊고 살았.. 진짜를 예찬함 201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