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제는 삶에서 기쁨을 창조하세요. - Lester Levenson

 

 

살면서 겪는 많은 이슈들은 사실은 '나'가 아니예요.

'나'와의 동일시(mind identification)를 통해 '나의 것' 이라고 붙들고 있지만

생명(life)의 실상(reality)은 아니고 단지 삶의 상황(life situation)이 그렇다는 것일뿐인데

우리가 생각(thought)의 함정에 갇혀있음일 뿐입니다.

 

 

전개된 똑같은 상황에서도

진짜 자기(眞我)인 기쁨과

가짜 자기(假我)인 고통에서

어디에다 채널을 맞출 것인가에 의해 불행 끝 행복을 선언하세요 !

 

 

우리는 무지(ignorance) 속에 고통을 창조하는데 익숙해져 있었어요.

우리의 본래 모습은 행복이지만 그동안 고통 받아왔던 거죠.

고통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업보다. 윤회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좀 더 깨달은 에고(enlightened ego)가 되면

그냥 내려 놓고(let-go) 순복(surrender) 하라고 하면서도

고통에 자유롭지 못하고 오히려 고통을 은근히 즐기는 것처럼 고통에 무기력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어요.

 

 

아픈 기억을 잊어야 한다

고통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병을 치유하여야 한다 고 바람을 이야기하면서도

촛점이 앞부분의 부정적인 생각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어두운 이미지가 항상 따라 다니게 되는거죠.

 

 

이제는 기쁨을 창조하는 쪽으로 주파수를 맞추도록 하세요.

마음(mind)의 포커스를 밝은 이미지로 가져가도록 하세요.

 

 

지금 내가 고통받고 있다 해도

실제로는 고통받고 있지 않은 내가 있답니다

병들어 있다 해도

아픈 몸이 내가 아니랍니다.

나는 원래가 기쁨(joy)이요 행복(happiness)입니다.

나는 완벽(perfection)하며 이미 주위의 사랑(love)으로 충만합니다.

 

 

내가 깨어 있으면

잠재의식의 부정적인 생각이 더 이상 나를 지배하지 않게 되고

참자아(the Self)를 발견하여 내가 바로 존재하는 자(I am that I am)임을 알게 됩니다.

 

 

내가 바로 기쁨(joy)과 평화(peace)를 창조하는 자임을 알게됩니다.

내가 바로 무한한 능력과 무한한 지혜와 무한한 풍요를 누리는 자임을 알게 됩니다.

 

 

나를 한계(limitation) 속에 가두어 두는 생각(thought)의 흐름이 쉬고 고요함(quietness) 속에 들어 가면

우리의 본성(nature)인 무한의 존재(unlimited Being)인 참자아(the Self) 만이 남게 됩니다.

 

 

단지 한 생각(the mere thought of it) 만으로 우리는 누구나 원하는 것을 즉시에 이룰 수가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할수 없다." 하고

"우리는 궁극적인 한계(limitation)를 가지고 있다." 고 하는

뿌리 깊은 잘못된 믿음(beliefs) 때문에  그렇게 실천하지를 못해왔던 것일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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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여기까지가 네이버의 어느 블로그에서 제가 갈무리한 글인 것 같은데 출처를 잘 모르겠네요..

아랫부분은 Keys To The Ultimate Freedom 중 어느 부분인데 어느 부분인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번역한 것 같긴한데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

 

 

 

 

우리가 안으로 들어갈 때 우리는 행복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는 바로 우리 자신 안입니다.

거기가 바로 행복이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 행복을 바깥에 있는 - 외부의 사람이든 - 무언가에 의지할 때마다 우리는 더욱 고통스러워지게 됩니다.

이 견해에 반대할 사람은 없을겁니다.

 

 

당신이 이 사실을 충분히 경험하고 충분히 연륜이 쌓이고 이것을 탐구해 본다면 이것의 진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찾고 생각하는 행복이 우리 밖의 어딘가에 있다면 그것은 행복이 아닙니다.

슬픔이 없는 행복은 단지 안으로 들어감으로써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Point number one입니다.

 

 

이제 point number two는 우리가 찾고 있는 가장 큰 행복은 다름 아닌 우리 자신의 존재 그 자체인 자아Self 입니다.

우리의 가장 기본적이고 타고난 본성이 바로 우리가 찾고 있는 그것이며 그것은 지금 여기에서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찾고 있는 행복이며 우리가 그것을 밖에서 찾는 한 거기에서는 행복을 발견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안을 들여다 볼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자아Self가 우리가 스스로 부여한 한계들에 조금도 영향을 받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완벽하고 현존하며 기쁨이며 영원하고 무한한 존재와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 중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중 그것과 지금 바로 이 순간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교육과 추론을 통해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스스로에게 한계를 지우는 관념들 때문에 밖으로 추구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이 무한한 존재 위에 "나는 바로 이 몸이다." "나는 바로 이 마음이다."

"이 물질적인 몸과 마음으로 인해 나는 문제거리들과 고통들을 잔뜩 짊어지고 있다." 라고 하는 관념을 덮어씌우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 한계가 없는 무한한 존재라고 하는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 우리는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마침내는 마음을 풀어 보내야 let go 합니다.

오직 이렇게 할 때에만 우리는 그것을 성취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관심이 있는 그것에서부터 시작하고 싶어요. 좋죠?

우리의 주제에 관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바로 행복입니다.

우리 모두가 추구하거나 찾고 있는 것은 바로 행복일겁니다. 그렇죠?

 

 

그리고 당신이 神이나 당신의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게 된다면 그게 바로 궁극의 절대 행복일겁니다.

우리가 완전한 진실 궁극의 진실을 추구하고 발견하게 된다면 그 역시 궁극의 절대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을 찾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은 역시 궁극의 절대 행복이겠죠.

 

 

모든 존재는 자유를 찾고 있고 완전한 자유 혹은 해탈은 궁극의 절대 행복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니 결국 神 善 진실 해탈 자유 진정한 자아는 궁극의 절대 행복과 같은 것이죠.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神 善 진실 해탈 자유 진정한 자아를 찾고 있습니다.

그것을 찾지 않는 사람은 없어요.

 

 

우리와 다른 사람들과의 유일한 차이점은 우리는 우리가 행복이 있는 방향을 향해서 그것을 의식적으로 찾고 있다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갈구하고 있는 완전한 행복을 결코 찾을 수 없는 이 세상에서 눈을 감은채로 행복을 찾아 더듬고 있다는 것이죠.

우리는 행복을 직접 찾고 있습니다. We go after it directly.

우리는 행복이 있는 바로 그곳을 찾고 있죠. 우리는 안으로 들어갑니다. We seek for it where it is. We seek it within.

 

 

모든 사람들이 지속되고 계속되며 슬픔이라고는 없는 영원한 행복이든 뭐든 그런 것을 찾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발견하게 될 때까지는 결코 만족할 수가 없어요.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지금 찾고 있는 것을 찾고 있습니다.

그들과 우리의 유일한 차이점은 그들은 그것을 밖으로 나가 이 세상에서 찾고 있고 결국은 좌절하게 될거라는 것과

반면에 우리는 우리의 안으로 들어가서는 점점 더 행복해지게 될것이라는 겁니다.

 

 

 

 

 

출처 : 한국트랜서핑센터

글쓴이 : 아인소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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