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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은 개인적인 관점을 넘어서는 것이랍니다. - Lester Levenson 4

awarener 2011. 9. 24. 09:54

 

 

사랑은 개인적인 관점을 넘어서는 것이랍니다.

 

 

LOVE HAS NO PERSONAL ANGLES

 

 

 

당신은 세상과 싸움으로써 자유로워질 수는 없어요. 당신은 안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낸시 시내트라가 토크쇼에서 여성 해방 운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녀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죠.
그녀는 이렇게 말했어요. "자유는 개인적인 것이에요. 나는 왜 자유를 위해 싸워야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녀는 이미 자유를 얻었다고 스스로 느끼고 있었던거죠.
그녀가 옳습니다. 자유란 당신이 개인적으로 성취하는 상태이죠.

 


여성들은 우리 사회에서 2등 시민처럼 행동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이고 심지어는 그걸 알지도 못하기도 해요.
여성들이 2등 시민의 위치에 있는 이유는 그들 스스로가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만약 여성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바로 잡고 스스로를 모든 면에서 남성들과 대등하다고 실제로 생각한다면 그렇게 될겁니다.

 


남성들의 타고난 성품은 이성적이고 여성들의 타고난 성품은 감성적이죠.
감성이야말로 이성보다 근원의 자아에 더 가까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성들이 훨씬 더 근원의 자아에 가까운 것이죠.

 

 

예전에 알고 지내던 사업가가 떠오르는군요.

그 양반은 중요한 사업상의 결정을 내리기 전에 그의 고객을 집으로 초대해서 와이프에게 보이고 난 후에야 결정을 내렸어요.
그 양반은 경험으로 부인의 느낌이나 직관이 언제나 옳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자기도 그걸 설명하긴 힘들지만 그렇다는 것은 알겠다고 하더군요.

 


이제 당신도 보다시피 2개의 서로 다른 본성이 있고 이 때문에 가끔 서로를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내가 같이 작업한 그룹들 중에 남자들은 항상 질문을 해대요. 그리고 그들은 영리하죠.
하지만 여성들은 거의 말을 하진 않지만 언제나 남자들을 뛰어넘어요.
여성들은 바로 느끼고 바로 경험해요. 여자들이 유리해요.

 

 

우리가 수많은 생을 경험하면서 어떤 특정한 시기에 우리는 성sex을 바꿉니다.
예를 들어 나의 경우 마지막 전생에 여자였었지만 지금은 남자로 태어났죠.
내가 남자의 몸을 가졌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여자들에게 끌리지만 지난 생으로부터 많은 여성적인 감정들을 가지고 왔어요.
내가 남자의 생을 더 많이 경험할수록 나의 감정은 더욱 남성적으로 되어가겠죠.
당신은 모든 사람들에게서 어느 정도의 동성애 경향homosexuality을 발견할 수 있어요.
우리가 더 많은 경험을 위해서 성sex을 바꾸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죠.

 

 

나는 또한 갓난 아기가 정신적으로 아무 것도 모르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요.
만약 당신이 갓난 아기 시절을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심지어는 태어나는 날 엄마 아빠가 누구인지 의사가 누구인지도 기억해낼겁니다.

깨달음을 얻은 후 나는 기억을 거슬러 올라갔고 내가 갓난 아기였을 때를 떠올렸어요.
당신은 말은 하지 않았지만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었어요.
당신의 관심은 오직 당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뿐이었죠.
만약 엄마가 젖을 주지 않는다면 그저 엄마가 젖을 줄때까지 우는거죠.

 


나의 누나는 생후 6개월후부터 말을 하기 시작했다나 봐요. 하지만 전 3살까지 말을 안했어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걱정을 했죠. 그들은 내가 좀 멍청하다고 생각했었나봐요.
하지만 난 말을 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어요.
나는 손가락으로 가리키거나 소리를 냄으로써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었거든요.
나는 그들이 왜 나를 걱정하는지 궁금해하곤 했었죠.

 

 

오늘날의 교육은 완전히 잘못되었어요.
우리는 무한한 존재에게 암기할 거리나 쑤셔넣고는 창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아이들의 능력을 질식시키고 있어요.
당신은 해바라기에게 아름답게 자라나도록 가르쳐본적이 있습니까?
우리가 아이들에게 하고 있는게 바로 이런거에요.
우리는 아이들이 자신의 내적인 능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허락해줘야 합니다.
이렇게 본다면 우리의 교육 시스템이 얼마나 제한적인지를 알 수가 있죠.

 

 

모든 약물들은 독입니다. 약물들이 당신을 육신에게서 밀어내고 당신은 육신의 무거움으로부터 해방되는 느낌을 가지게 되죠.
육신에 대한 집착을 놓아줌으로써 당신은 당신의 의식을 육체 의식 너머로 확장시킬 수가 있습니다.
마리화나를 피우거나 다른 약물들을 사용하는 것의 해악은 그것들 없이도 당신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그것들에게 의존하게 된다는거죠.
지고의 상태를 경험하는 것은 우리의 자연스런 상태이고 우리 자신이 스스로 성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엑스터시를 느끼기 위해 마리화나나 다른 약물들을 사용할수록 우리는 그것들에 더욱 의존하게 되요.
또한 우리가 약물보다는 스스로의 힘으로 해낼 때 우리는 약물이 주는 한계와 우리의 상상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할 수가 있어요.

 


당신은 우리가 약물 없이도 스스로 도약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단지 마리화나는 당신이 그것 없이도 스스로의 힘으로 보게 될 것을 미리 흘낏 보게 해준다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나는 약물을 사용하는 것을 지지할 생각은 없어요.
당신은 단지 마음을 충분히 고요하게 함으로써 그러한 일별보다 더욱 강렬한 비전을 볼 수가 있어요.

 

 

 

점성술에 대한 자료는 오랜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축적이 되어 왔어요.
그러므로 그게 꽤나 들어맞는 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나의 견해로는 그 별들이 나에게 영향을 그렇게 미칠 수 있다면 내가 발 딛고 있는 이 지구는 얼마나 더 영향을 미치겠어요?
그래요. 내가 살고 있는 이 별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이 저기 다른 별들을 다 합친 것보다 훨씬 더 클거에요.

 


또 생각해 보세요. 저기 우주 공간의 흙덩어리들하고 나의 지성을 놓고 볼 때 어느쪽이 더 똑똑하겠어요?
그 별들은 단지 물질 덩어리들일뿐인데 그것들이 나의 지성을 결정할 수 있을까요?
나는 단호하게 아니오!! 라고 말할겁니다. 이게 점성술에 대한 나의 태도입니다.

 


비록 지성이란 대개는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같은걸로 정의되지만 난 지성을 행복해질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합니다.
사람은 다른 무엇보다 행복을 원합니다.
지성이란게 사람이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을 가지는 능력으로 판단되어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당신은 돌아다닐 때 차를 사용하죠. 하지만 당신은 "나는 차입니다." 라고 말하진 않잖아요.
이것처럼 당신의 몸은 가죽 덩어리에 불과해요. 지금 당신은 그것을 타고 다니는 것으로 사용하죠.
만약 당신이 "나는 몸입니다." 라고 말한다면 당신이 차를 타고 다니면서 "나는 차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게 없어요.

 

 

 

 

 

 

이하는 행복물결님이 예전에 번역하신 부분을 올립니다. 이건 이 책에 없는 내용이거든요.

이번 챕터는 양이 짧고 다음 챕터는 양이 꽤나 길어서 이걸 어디에다 넣을까 하다가 여기에 넣게 되었습니다.

내용으로 볼 때는 첫번째 글과 연결이 되니까 그 점을 생각하시고 보세요.

 

 

 

나는 내가 원한다면 보편적 지성을 더더욱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걸 알았죠.

그리고 나는 생각과 벌어지는 사건들 사이의 관계를 조사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일어난 모든 일 뒤에는 그 사건 이전의 생각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전에는 그 둘 사이에 있는 시간이라는 요소 때문에 눈이 가려져 그걸 연결시키지 못했던 거죠.

 


모든 사건이 그 일이 있기 전에 생각된 것의 결과라는 사실을 알고 나자 생각만 잘 붙잡는다면 나에게 일어날 모든 일을 내가 의식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는 걸 확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은 세상이 나를 학대하고 있다고 생각한 나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돈을 벌기 위한 엄청난 노력과 결국의 실패 그리고 모든 지난 세월이 나의 생각에 의한 거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내가 세상의 희생자가 아니라는 생각 내가 원하는 대로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는 생각

내가 세상의 결과가 아니라 그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거대한 해방과 자유였지요.

 


나의 탐구가 시작될 무렵 나의 병은 너무나 위중해서 무덤 속에 이미 한쪽 발을 들여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의 생각이 모든 일을 일으킨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나는 즉시 나의 몸을 턱에서 발끝까지 온전한 것으로 여기며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즉각 나의 몸이 온전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위궤양에 의한 장의 협착과 손상이 해소되었다는 걸 알았어요.

나의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완벽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걸 알았지요.

 


나는 점점 더 큰 자유를 누렸습니다.

일을 해야 한다 여자를 얻어야 한다 돈을 벌어야 한다는 무의식적 충동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내가 내 운명의 주인이라는 느낌, 나의 환경을 나에게 맞도록 조정할 수 있다는 느낌.

이 새로운 자유가 나의 내면을 너무나 강렬하게 깨우쳐주어서 이제 나는 어떤 것도 할 필요가 없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게다가 내가 경험하게 된 새로운 행복은 너무나 컸습니다.

전에는 있으리라고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기쁨을 경험했어요.

행복이 그토록 크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한 인간이 그토록 행복해 질 수 있을 줄은 몰랐지요.
나는 계속해서 어떻게 이 기쁨을 확장시킬 수 있을지 더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나는 내가 가장 원했던 여자와 그 여자와 결혼하기를 내가 가장 바라지 않았던 친구가 결혼하여 서로 즐거워하는 것을 상상했습니다.

나에겐 이것이 최대한 확장된 사랑이었어요.

한 친구와 그녀가 서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을 때까지 그 상상을 계속했어요.

 


나중에는 나에게 심하게 반대하는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이것을 시험해보았습니다.

그들이 나를 공격할 때 의식적으로 그들에 대해 가장 큰 사랑을 느끼려 했지요.

그들에 대한 사랑의 기쁨은 너무도 좋았습니다.

난 아무 생각 없이 그들과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에 대해 아낌없는 감사를 표했고 그들은 거기에 감동을 받곤 했지요.

사랑하기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그들을 사랑할 기회를 얻은 것에 대해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우러나는 감사를 드렸어요.

나는 나의 적들도 사랑할 수 있게 된 겁니다.

 


나는 행복의 끝까지 도달하기까지는 사랑 키우기를 멈추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더 높이 더 높이 올라갔지요.

‘이보다 더 높을 수 없을 거야!’ 하면서도 계속 더 높이 올라갔어요.

결국 난 행복이 무한히 커질 수 있음을 알게 되었죠.

 


나는 더 이상 꼼짝도 할 수 없게 되기도 했어요. 너무나 큰 기쁨과 황홀함에 가득 차서 몸을 움직일 수조차 없었어요.

정말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지요. 이런 상태가 몇 시간이고 계속되었어요.

계속 더 높이 더 높이 올라가 나중에는 몸을 다시 작동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몇 시간 동안 아래로 내려오는 작업을 해야만 했습니다.



지성과 에너지의 근원에 대해 깊이 명상하면서 그것은 무한한 양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나 자신을 단지 모든 충동과 억압 집착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때 찾아온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나는 이 에너지의 유입을 댐으로 막고 있었던 겁니다. 댐은 바로 나의 충동과 두려움이죠.

 


내가 할 일은 오로지 그 댐의 통나무를 느슨하게 열어주는 것뿐입니다. 그게 바로 내가 했던 일이지요.

마치 댐에서 통나무들을 하나 하나 치워내면 물이 흐르듯이 내가 이런 것들을 제거하자 무한한 에너지가 흘러 들어온 겁니다.

통나무를 더 많이 치우면 치울수록 흐름은 더 커지겠지요? 우리가 할 일은 이 통나무들을 치워내서 무한한 힘이 흐르도록 하는 것뿐입니다.

 


이것을 알고 나자 나의 마음 바로 뒤편에 있던 힘이 전에는 한번도 흐른 적이 없었던 것처럼 흘러들기 시작했지요.

나의 본질에 대한 깨달음은 때로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부어 주었고 난 의자에서 공중으로 튀어 오르곤 했어요.

그럴 때면 나는 곧바로 현관 밖으로 걸어나가 걷고 또 걷기 시작했죠.

어쩔 땐 몇 시간씩 또 어쩔 땐 며칠씩 계속 걸었어요. 나의 몸은 그 많은 에너지를 다 담고 있을 수 없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걷거나 뛰면서 에너지를 일부분 배출해야만 했죠.
이른 아침 뉴욕의 거리를 쉬지 않고 걷던 기억이 나는군요. 아주 빠른 속도로 걷기만 했어요.

그렇게 걷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요. 그 에너지는 너무나 거대해서 나는 어느 정도를 써버려야 했던 겁니다.

 


나는 이 모든 에너지와 지성의 근원이 근본적으로 조화로운 것이고 그 조화야말로 우주의 법칙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 조화 때문에 행성들이 충돌하지 않는 거고 매일 태양이 솟아오르며 모든 것이 저절로 돌아가는 것이겠죠.

 


나는 절대적인 물질주의자였죠. 만질 수 있는 것이 유일한 실재라고 믿었어요.

나의 세상에 대한 이해는 콘크리트처럼 단단했습니다.

그런데 물질은 지성이 없고 우리의 지성이 모든 물질을 결정한다는 걸 알게 되자 나의 단단했던 물질주의적 기반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지요.

그 견고했던 기반은 단지 나의 생각일 뿐이었습니다.

20년 간 쌓아온 토대가 부서지기 시작했던 거죠.

 


그러자 나의 몸이 흔들렸습니다. 아주 심하게 말입니다. 여러 날을 흔들리기만 했죠.

꼭 신경쇠약에 걸린 늙은이처럼 몸을 흔들어댔어요.

내가 지녀왔던 세상에 대한 견고한 시각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걸 알았어요.

그런데 그것이 편하고 우아하게 떨어져나가지 않았던 겁니다. 며칠 동안 정말로 몸을 흔들어댔어요.

내 생각에 모든 게 다 풀어헤쳐진 것처럼 느껴질 때까지 말입니다.

 


그런 뒤에는 몇 달 전에 내가 가지고 있던 것과는 정 반대되는 관점을 갖게 되었어요.

진정으로 견고한 것은 물질계도 아니고 마음도 아닌 훨씬 더 위대한 무엇이라는 거죠.

나의 진정한 본질 존재 그 자체가 진리입니다. 그것은 한계가 없고 영원합니다.

이제껏 내가 보아왔던 나는 나의 전부가 아니고 최소한의 나였던 거죠. 전부의 나는 존재 그 자체입니다.

 


그렇게 알아차리자 나는 존재 그 자체가 되어 이렇게 깨달았습니다.

‘나는 이 제한적인 육체가 아닌데 그렇다고 생각했었군! 나는 한계를 지닌 이 마음이 아닌데 그렇다고 생각했었어!’

‘나는 그게 아니야! 이제 다 끝났어! 바로 그거야!’  라고 말하면서 나는 모든 몸의 제약과 거의 모든 마음의 한계를 풀어버렸습니다.

정말 그렇게 선언을 했습니다.

 


나는 몸과의 동일시를 던져버렸습니다. 그러자 나의 존재는 즉 모든 존재라는 걸 알게되었어요.

그 전존재는 하나의 거대한 대양과 같습니다. 그것은 물방울과 같은 낱낱의 몸으로 쪼개져 들어가는 게 아니죠.

모두 하나의 대양일 뿐입니다.



이 깨달음은 나로 하여금 모든 존재 모든 사람 심지어 이 우주의 모든 것들과 하나가 되게 했어요.

그러고 나면 분리와 분리에 의해 일어나는 모든 끔찍한 고통은 영원히 끝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럴듯하게 보이는 세상의 한계들에 더 이상 속지 않게 되죠. 당신은 세상을 꿈으로 보게 됩니다.

당신의 존재는 한계가 없음을 알게 되니까요.

 

 


사실은 유일한 실재는 존재뿐입니다. 그것은 모든 것의 배후에 있는 진실하고 변함 없는 무엇입니다.

이 깨달음 이전과 이후의 나의 삶은 양극단이었죠.

전에는 극도의 우울함 비참함과 아픔이었는데 이후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커다란 행복과 평온함으로 바뀌었어요.

내 인생은 너무도 조화롭고 아름다워서 하루 종일 매일 매일 모든 것이 완벽한 조화 속에 있습니다.



 *  *  *

그는 3개월만에 완벽한 건강을 얻었으며 그 후로도 40년 이상을 건강하게 살았다.

게다가 그의 삶은 모든 면에서 훨씬 더 좋아졌다.

그는 그가 발견한 행복의 원리를 경제생활에 적용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 억만장자가 되었다.

그 후로는 강연과 명상법 개발을 통해 다른 이들이 마음의 신비를 풀고 풍요를 누리는 것을 돕는데 여생을 바쳤다.

 

 

 

 

 

출처 : 한국트랜서핑센터
글쓴이 : 아인소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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