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탄생했다
하느님의 진리를 전하는 사도로서의 의무를 띄고
교회가 지칭하는 진리와
나의 진리가 다르지 않는데
교회는 너무 먼 길을 돌아서 간다.
이천 년이나
어쨌든
새로운 사제의 탄생을 축복한다.
오직 하나인 길
하나인 이곳
모두가 하나인 것
그것을 위해
우리는 같은 길을 걷는 거다.
사랑합니다. 하느님
나의 진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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