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곳간들을 헐어 내고 더 큰 것들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 ' ~~~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
부와 명예와 권력을
가지고 행세하는 것이
사람의 욕망이며
삶의 목적이다
그것은 찰나이며
스러지고 마는 것이다
오직 하느님 나라
진리만이
삶의 목적이어야 한다
영원한 것은
궁극은
진리밖에 없다
하느님 나라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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