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연중 제1주간 토요일(일치 주간) ML2,13-17

awarener 2025. 1. 18. 06:05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나를 따라라."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사람의 일은

기득권과 선민의식으로

계급을 나누고 자격을 논한다

 

하느님 법은

그저 온전히 "예" 하는

순명만이 합당한 자격이다

 

제 고집과 생각을 살면서

이름표와 직함이 낡은 시간이

믿음을 대변한다 착각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