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다른 사람들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더러운 영이 나가면 쉴 데를 찾지 못해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온전하지 않은 믿음은
쉬이 흔들리고 무너진다
진리를 모르기에
세상을 따라
비교하고 간 보고
실리를 따른다
진리에 뿌리내리지 못한 삶은
우왕좌왕하다
어둠을 살다
두려움 속에서
죽음이 끝인 삶을 산다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중 제28주일 (군인 주일) L17,11-19 (0) | 2025.10.12 |
|---|---|
|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L11,27-28 (0) | 2025.10.11 |
|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L11,5-13 (0) | 2025.10.09 |
|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L11,1-4 (0) | 2025.10.08 |
|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L10,38-42 (0) | 2025.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