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판관은 들어주려고 하지 않다가 마침내 '나는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저 과부가 나를 이토록 귀찮게 하니 그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어야겠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끝까지 찾아와서 나를 괴롭힐 것이다" 주님께서 "이 불의한 재판관이 하는 말을 새겨들어라. 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지 않으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느냐?"
주님은
나를 떠난 적이 없는데
외면한 적이 없는데
눈멀고 귀 먼 채
불신하고 의심하는 자는
불평 불만하는 자는
믿음이 없는 자다
주님께 뿌리내려
굳건한 이는
어떤 순간에도
"예 제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순명할 뿐이다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L18,35-43 (0) | 2025.11.17 |
|---|---|
|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L21,5-19 (0) | 2025.11.16 |
|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L17,26-37 (0) | 2025.11.14 |
|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L17,20-25 (0) | 2025.11.13 |
|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L17,11-19 (0) | 2025.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