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곳이 황폐해질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아라. 그때가 바로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진리이신 하느님은
우리를 묶어 예속하지 않으신다
자유와 해방을 살게 하신다
사람이 만든
두려움과 적개심 걱정 근심은
스스로를 옭아매고
타인을 세상을
구속하고 옥죈다
진리를 아는 이만이
대 자유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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