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은
언제나 어느 때나
나와 소통하신다
제 생각에 매여있지 않다면
제 욕망만을 좇지 않는다면
온 마음으로 하느님께
열려 있다면
언제나 어디에서나
주님 말씀을 만난다
온갖 곳에서 온갖 것에서
당신을 보여 주시는
주님은
'깨어 있어라' 고
'나와 함께 있자' 고
나를 부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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