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5일 오전 06:06 에고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알아채지 못하는 한 골백 번 예수가 태어나고 골백 번 부처가 출현해도 소용 없다 여전히 예수를 향해 부처를 향해 복 달라 은총 달라 매달리고 엎디어 싹싹 빌기밖에 더하나 "천상천하유아독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 궁극을 가리켜 본성을 알라는 가르침인.. 진짜를 예찬함 201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