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3일 오전 05:57 에고가 알지 못해도 전체로서 영원으로서 온전히 살고 있는데 왜소한 생각에 붙들려 왜소한 길을 내고 한정된 세상을 만들어 쇠고랑을 채운다 생각을 거두면 생각이 담지 못하는 어마한 전체가 펼쳐지는데 생각이 가늠할 수 없는 세상이면 생각은 거부한다 두려워 외면한다 두려움에 기.. 진짜를 예찬함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