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4일 오전 05:44 아무 것도 없는 텅 빈 공간에 온갖 것들로 채워 온갖 난리를 치고 있다 사라지고 흩어지고 말 것에 생을 걸고 목숨을 건다 텅 빈 이것이 주인인데 이것이 있어 내가 있고 세상이 있는데 본질은 제껴 놓는다 본질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무한대이며 완전함이며 온갖 것의 궁극이다 사랑이.. 진짜를 예찬함 2020.01.04
2019년 6월 11일 오전 06:20 온갖 법과 규칙이 온갖 스토리에서 비롯되었다 자신만을 위해 써대는 인간의 온갖 개념이 도덕을 만들고 범죄를 만들고 싸움을 만든다 니가 그르고 내가 옳은 판단들의 싸움판이다 그게 좋으면 죽을 때까지 그리 살아야지 진짜 자기는 본성은 법도 규칙도 필요 없는 완전성인데 모든 것.. 진짜를 예찬함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