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일 오전 10:18 본질이어야 한다가 아니라 나는 본질이다. 본질을 찾아야 한다가 아니라 이미 본질이다. 내가 본질을 모른다가 아니라 모른다고 착각할 뿐이다. 무지개색깔이 일곱가지라고 믿는 것처럼 편협과 편의와 보편가치에 갇혀 허용된 자유를 누린다. 누린다고 착각한다. 모든 것을 온전히 가졌.. 진짜를 예찬함 201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