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8일 오전 06:29 무슨 생각에 지배되고 있는지 몸으로 드러난다 몸은 말을 하고 있다 속일 수도 없다 길 가다 돌부리에 차여도 생각이 지은 인연의 결과다 무의식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몸을 통해 드러난다 몸의 고통을 통해 무의식을 만날 수 있다 무엇을 끌어안고 있는지 직면할 수 있다 전자동으로 재.. 진짜를 예찬함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