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5일 오전 06:39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이 사람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무지 속에 떠돌며 무지를 고집하며 습관으로 사는 나를 뚫어지게 본다면 하나가 아닐 수 없는 전체 하느님과 하나인 나를 알게 된다 앎의 궁극은 나를 아는 것 진리라 이른다 모든 앎은 진리를 향한다 진리를 위해.. 진짜를 예찬함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