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몰아치듯 안과 밖에서
휘감는 둔탁한 기운
그것이 남의 탓인양 비난의 날을 세우던 어리석음이
이제 안으로 안으로 향한다.
모든 것이
내가 만든 우주
내가 만든 세상이다
자신의 온전함으로 향하는 것만이
이 모든 거대 태풍으로부터
본향의 여여함으로 안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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