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 만일 그가 못된 종이어서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어지는구나. ' 하고 생각하며, 동료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또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위선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
어느 날 병들지 않는다
병을 초래하는
행위와 습관
경향성이 병을 부른다
생각에 갇힌 삶은
말초적이며 감각적 쾌락과
폐쇄적 이익을 갈구한다
눈앞의 것이 전부인 줄 아는
어리석음으로 산다
깨어 주님과 하나 된
삶이 아니라면
생각과 습관이
나서버리고 만다
주님과 하나 된 삶만이
온전성이며
전체성으로 이끈다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깨어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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