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L4,31-37

awarener 2023. 9. 5. 06:05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 하고 꾸짖으시니, 마귀는 그를 사람들 한가운데에 내동댕이치기는 하였지만, 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고 그에게서 나갔다. " 그러자 모든 사람이 몹시 놀라, "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 하며 서로 말하였다. "

 

더러운 영도

주님을 알아보고

주님 말씀을 거역하지 못한다

 

사람은

교만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제 생각이

주님 말씀보다

주님을 믿는 것보다

우선순위다

 

막다른 길에 이르러서야

불가항력 앞에서야

엎드려 살라달라 간청한다

 

생각은 진리를 모른다

생각으로 주님께 닿을 수 없다

 

그저 텅 비어

내 생각을 놓고

주님과 하나가 돼라

온전히 일치하라

온전히 맡기라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L5,1-11  (0) 2023.09.07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L4,38-44  (0) 2023.09.06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L4,16-30  (0) 2023.09.04
연중 제22주일 Mt16,21-27  (0) 2023.09.03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Mt25,14-30  (0) 202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