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
나와 너, 안과 밖,
처음도 끝도 없는
통으로 하나인
하느님 나라다
경계를 긋고
층을 나누고
처음과 끝, 네 편 내 편을
정하는 것은 사람의 방식이다
나만을, 내 가족
내가 속한 무리의 이익만을
셈하느라
경계하고, 싸우고, 저항한다
하느님 나라를 살려거든
나의 왜소함과 두려움과
저항을 보라
온전히 맡겨라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사는 것임을
알기까지.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L11,1-4 (0) | 2023.10.11 |
---|---|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L10,38-42 (0) | 2023.10.10 |
연중 제27주일(군인 주일) Mt21,33-43 (1) | 2023.10.08 |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L10,17-24 (1) | 2023.10.07 |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L10,13-16 (1) | 2023.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