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 이시다."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였다.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였다. ~~~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하고 불릴 것이다. " '케파'는 '베드로'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진리만을 바라는 이에게
진리는 드러난다
세상 일 세상 걱정
세상만 바라는 이는
세상이 전부다
세상을 바라는가
진리를 바라는가
자신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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