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부활 제4주간 수요일J12,44-50

awarener 2024. 4. 24. 06:05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나를 물리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심판하는 것이 따로 있다. 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벌주시는 하느님으로 인식하는 것은

두려움을 기반하기 때문이다

 

사랑 반대말은 두려움이다

두려움이 미움과 분노

질투 절망 슬픔 외로움 불신 등

부정적 해석과 감정을 만든다

 

진리는 진리의 길이 있다

어떤 것으로도 휘거나 훼손되지 않는다

 

진리를 알기만 한다면

두려움에 끌려

어둠 속을 헤매지 않는다 

 

믿는 이는

제 두려움을 믿는 것이 아니라

진리이신 하느님 말씀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