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부활 제4주간 월요일 J10,1-10

awarener 2024. 4. 22. 06:05

 

 

 

  "나는 양들의 문이다. 나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뿐이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만유의 주인이신 하느님은

무한대다

 

믿는 이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사는 것임을 안다

 

생각과 말과 행위가

나로부터 비롯되지 않고

하느님으로 비롯되어야 하는

온전한 승복과 봉헌임을 알아 산다

 

자신의 생각에 갇혀 

이기만을 셈하는 자는

믿지 않는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