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나를 물리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심판하는 것이 따로 있다. 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벌주시는 하느님으로 인식하는 것은
두려움을 기반하기 때문이다
사랑 반대말은 두려움이다
두려움이 미움과 분노
질투 절망 슬픔 외로움 불신 등
부정적 해석과 감정을 만든다
진리는 진리의 길이 있다
어떤 것으로도 휘거나 훼손되지 않는다
진리를 알기만 한다면
두려움에 끌려
어둠 속을 헤매지 않는다
믿는 이는
제 두려움을 믿는 것이 아니라
진리이신 하느님 말씀을 믿는다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 제4주간 금요일 J14,1-6 (0) | 2024.04.26 |
---|---|
성 마르코 복음 사가 축일 ML16,15-20ㄴ (0) | 2024.04.25 |
부활 제4주간 화요일 J10,22-30 (0) | 2024.04.23 |
부활 제4주간 월요일 J10,1-10 (0) | 2024.04.22 |
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J10,11-18 (0) | 2024.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