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 L2,22-40

awarener 2025. 2. 2. 06:05

 

 

 

 "부모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들어오자,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믿는 이는

봉헌된 사람이다

 

이해타산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봉헌한 사람이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사는 것임을 알아

온전히 맡겨 사는 사람이다

 

잘난 내가 나서

주님을 좌지우지 하는 무지한 자는

봉헌을 사는 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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