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조건 없는 무한의 사랑은
절대이신 주님이 주시는
힘이며 권위이며
생명 에너지의 원천이다
사람은 제한된 앎에
스스로를 가둬 산다
그것이 두려움의 기반이 된다
자신에게도 세상에게도
제한된 삶을 살 수밖에 없다
절대이며 무한이신 주님을
모르기 때문이다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 제4주간 금요일 J14,1-6 (2) | 2025.05.16 |
---|---|
부활 제4주간 목요일 J13,16-20 (0) | 2025.05.15 |
부활 제4주간 화요일 J10,22-30 (0) | 2025.05.13 |
부활 제4주간 월요일 J10,1-10 (0) | 2025.05.12 |
부활 제4주간 (성소 주일) J10,27-30 (0) | 2025.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