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인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생각을 설득해서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생각은 제 알음알이만큼
세상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주님에 대한 믿음은
생각이 꺼져야 하는 영역이다
알음알이가 나서지 않아야 한다
그저 주님과 내가 하나임을 아는
내 안의 성소에 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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