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양들의 문이다. 나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뿐이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사람은 제 욕망부터
제 잇속부터 챙긴다
사람이 가지는 권력은
자기만을 위해 자기중심으로
잘못 행사되기 쉽다
절대이신 하느님은
절대의 권위이며 모든 것이지만
만유를 살리는 권력이다
모두를 온전함으로 살게 하는
근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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