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J1,1-18

awarener 2025. 12. 31. 06:00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모든 것이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요한은 빛을 증언하러 왔다.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당신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요한은 증언하여 외쳤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사람은 한평생

제 앎 안에서

살다 죽는다

 

생각이 알고 있는 것을

절대인 것처럼

보고 믿고 따른다

 

빛이신 그리스도

하느님을 믿는 이는

제 생각을 모조리

해체하는 이다

제 앎과 아집 고집을

내려놓아야만

주님께서 사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