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자들이 베들레헴으로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목자들은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주었다.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전한 말에 놀라워하였다.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목자들은 천사가 자기들에게 말한 대로 듣고 본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돌아갔다.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고 이름을 예수라 하였다."
삶이 희망인 것은
구세주 예수께서
사람으로 오신 것이다
삶을 벗어난
먼 데 계시는 분이 아니라
바로 내 이웃 내 곁에
함께 호흡하는 아기
출생과 희로애락과 죽음을
함께 겪으시는 나의 하느님
나의 아버지께서
아기로 오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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