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2

연중 제3주일(하느님의 말씀 주일, 해외 원조 주일) Mt4,12-23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다른 두 형제,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부르셨다.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삶의 최고 가치는진리를 수호하는 것이다 일에 매몰되고직업이 정체성이 되고하루하루의 삶을 견디느라자신을 잃는어둠의 삶과 죽음에서 사도들은 영원한진리의 수호자가 되었다의심없이 주저함 없이주님을 따랐던자신들의 용기 때문이다

JESUS said 2026.01.25

나는 텅 빔이다

좌고우면 하고심사숙고해야실수 없이 실패 없이살거라 믿는다 그것은 에고의얄팍함과 노파심이사는 방식이다 본성은계산법이 없다 그저 산다전체가 온전성이기에그저 실재한다 머릿속으로온갖 계산이 바쁘고복잡해진다면에고가 나선 것이다 텅 빔이 돼야 하는시점이다 계산하는 생각을직면해야 하는 때다 나는 아무 일 없는텅 빔이다 언제 어느 때나즉각 나에게로회귀할 것.

진짜를 예찬함 202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