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어느덧 늦은 시간이 되자. 한 무리씩 어울려 자리 잡게 하셨다.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남은 빵 조각과 물고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사람의 욕망이앞을 가리지 않으면 보인다 거저 주어진자비와 사랑이무한대의 생존조건임을거저 숨 쉬고울고 웃을 수 있음을주님의 보호 아래서살고 있음을 끝없는 사랑과 자비에다만 감사함밖에드릴 것이 없음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