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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세례 축일 Mt3,13-17

"요한은 "제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선생님께서 저에게 오시다니요?" 하면서 그분을 말렸다. "지금 이대로 하십시오. 이렇게 해서 마땅히 모든 의로움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제야 요한이 예수님의 뜻을 받아들였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올 때 하늘이 열렸다. 하느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하늘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예수님의 세례는하느님과 우리가 하나임을알게 하신다 공동체의 예식이소모적이고 관례적인의례가 아니라진실로 위로가 되고희망이 되는주님의 일임을 알리셨다 겸손하고 신성한 봉헌을귀하게 어여쁘게전부 보고 계심을알려 주셨다

JESUS said 2026.01.11

직면하라

진리를 사는 것이최고의 삶이며최고의 믿음이다 애써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온전히 맡기는 것그저 사는 것이다 진리가 근원이며주인이기에 진리가 나서도록 나는 빠진다아니, 에고는 빠진다 무능력 무기력이 아니라가장 강력한 물러남이며내어드림이며직면이다 나설수록흩으려 지고어두워지고혼란만 더한다 '나'라는 인식이무슨 짓을 도모하는지지켜보라그저 직면해 보라 주인처럼 나서는무지를어리석은 습을아무런 평가 없이직면해 보라 직면이진리를 사는 것이다

진짜를 예찬함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