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은 "제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선생님께서 저에게 오시다니요?" 하면서 그분을 말렸다. "지금 이대로 하십시오. 이렇게 해서 마땅히 모든 의로움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제야 요한이 예수님의 뜻을 받아들였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올 때 하늘이 열렸다. 하느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하늘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예수님의 세례는하느님과 우리가 하나임을알게 하신다 공동체의 예식이소모적이고 관례적인의례가 아니라진실로 위로가 되고희망이 되는주님의 일임을 알리셨다 겸손하고 신성한 봉헌을귀하게 어여쁘게전부 보고 계심을알려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