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병자에게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율법학자 몇 사람이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예수님께서 곧바로 그들이 생각하는 것을 영으로 아시고 "너희는 어찌하여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어느 쪽이 더 쉬우냐?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해 주겠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사람의 지식과 논리로하느님의 일을 따진다자신의 무지를 모르면서전체를 재단한다 온전히 맡겨야만온전히 내려놓아야만주님께서 채워주신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나의 근원이며만유의 근원이신주님께서 사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