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2

연중 제1주간 화요일 ML1,21ㄴ-28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더러운 영 들린 사람이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모든 곳에 모든 것인주님께서는만유의 주인이시다 내가 아는 세상과내가 모르는 세상물질로 드러나는 세상과물질로 드러나지 않는 세상전체의 주인이시다 내가 인식하는 시간과내가 인식할 수 없는영원의 근원이시다

JESUS said 2026.01.13

아무것도 아님이 나다

나는 투명한텅 빔인데나는 없다 온갖 색깔로 덧칠되고온갖 이름과 분별로나의 값을 매긴다 자신을 위한 것인 줄스스로 나서서켜켜이 쌓고 있다 지지 않기 위해잘 살기 위해보호하기 위해내가 나를 뒤덮는다 살수록 힘이 들고두려움이 두꺼워지고고집과 아집이 세진다 나를 위해 사는 법을모르고 있다 나를 위한가장 훌륭한 선물은텅 빔이 되는 것이다 직면하고 또 직면하여껴입고 덧칠된 것을해체하는 것이다 세상이 평가하는 나는내가 아니다생각이 아는 나는내가 아니다 직면하는 나지켜보는 지켜봄이나다지금 이 순간텅 빔이나다

진짜를 예찬함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