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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서 해방돼라

매 순간생각이 무엇을 하는지어떤 스토리 어떤 습이나서서 이끄는지알아차려야 한다 습관이 된생각 마음 행위가나를 내 삶을 이끌고 있다면진정 사는 것이 아니다꼭두각시의 삶이다 내가 할 일은보고 또 지켜보는 것직면하는 것낱낱을 알아차리는 것그것밖에 없다 생각이 정하는우선순위를지켜보라 당연시한 오랜 습을진리처럼 절대시 한익숙함을직면하고 또 직면하라 텅 빔이진정 사는 것이다명징한 실재를 알게 해 준다 생각이술에 취한 듯잠에 취한 듯헛된 것임을알게 한다 생각의 실체를 아는 것이삶의 목적이다나를 구하는 길이다

진짜를 예찬함 2025.05.02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J6,1-15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 사람들은 "이분은 정말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 예언자시다." 하고 말하였다." 하던 대로 살던 대로제 생각으로 살면서마술과 같은 기적을 원한다주님을 믿는다 말한다이렇게 저렇게 하라주님게 명령한다 믿는다 함은 온전한 믿음은'나'로 인식한 모든 것을텅 비우는 것이다그저 맡기는 것이다내가 사는 것이 아님을아는 것이다

JESUS said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