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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상 The World - Lester Levenson

awarener 2011. 9. 24. 10:58

 

 

우리는 세상을 우리의 물질적인 육신을 통해서 인식합니다.

특히 우리의 오감을 통해서 인식하죠.

만약 우리가 세상을 우리의 몸 즉 우리의 육체 감각으로 인식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통해 인식을 하는 몸이라는 탈 것이 될 수가 없습니다.

즉 몸이란건 단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도구라는 것이죠.

우리의 가장 주된 목적은 그 인식하는 자가 누구인지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말해보세요. “나는 이 몸이 아니야. 나는 이 마음도 아니야. 그럼 내가 누구지?”

모든 탐구와 생각의 배후에 항상 이 질문이 흐르도록 하세요.

 

 

세상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참된 행복 - 참자아 - 을 찾고자 하는 동기가 더 강해집니다.

삶이 쉬울 때는 그 동기가 그다지 강하지가 않죠.

인간의 삶 즉 우리가 현재 들어와 있는 이 육체의 삶은 우리가 이제껏 경험해온 것 중 무엇보다

어려운 삶이어서 성장과 깨달음에 대한 가장 큰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참자아를 추구하지 않고 세상과 함께 그저 흘러가기만 한다면

우리의 환상과 무지함은 계속해서 커져만 갈 것이고 그게 바로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위험입니다.

상황이 나빠져서 만약 당신이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면 마스터들도 도울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정신만 바로 차린다면 당신은 이 세상을 그저 당신이 거쳐가는 활동사진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노예 의식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 일을 해야만 한다고 확신하고 있고 그 때문에 세상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자연은 모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충분히 공급해주었을 것입니다.

 

 

당신이 오늘날 미국인들의 마음에 얼마나 많은 증오심이 있는지를 알고 싶다면 현재의 상황과 전쟁을 보십시오.

하지만 우리는 영적으로 뒤로 물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보고 있는 현실이 무엇이든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은 이제까지 잠재의식 속에 증오심을 품고 있는 것에 너무나 무감각한 상태로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그것을 떠올리고서는 거기에서 빠져나옵니다.

  

 

이것은 우리가 우리의 증오심을 표현하는 능력에 의해서 보여집니다.

표현하는 것은 억누르는 것보다 더 나은 것입니다. Expressing is higher than suppressing.

이게 지금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당신은 오늘날 모든 것에서 이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성장하고 있는거죠.

  

 

하지만 당신이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은 세상에 있는 것은 오직 당신의 의식뿐이라는 것입니다.

증오심과 전쟁을 렛고우하고 바로 그 뒤에 있는 평화와 조화를 보세요.

 

 

그리스도와 마스터는 어떠한 증오와 파괴도 보지 않습니다.

그는 오직 진리만을 봅니다.

그는 전부인 신만을 봅니다. He sees God as all.

 

 

만약 신이 모든 것이고 신이 완벽한 것이라면 어디에 불완전함이 있을 수 있습니까?

진실로 실제로 불완전함이란 없습니다.

당신 스스로 이것을 보아야 합니다.

당신은 신이 모든 것이고 신은 완벽하다고 하는 올바른 가정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러한 의식을 통해서 볼 수 있다면 당신은 오직 이 진실만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진리를 알고자 한다면 이 세상에 너무 많은 관심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당신이 세상의 것을 더욱 많이 가지고자 원할수록 당신은 한계 없는 기쁨을 렛고우하게 됩니다.

 

 

인간에 속해 있는 것들은 신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인간들은 너무나도 어리석게도 인간에 속해 있는 것들에 집착을 하고 있습니다.

 

 

욕망이 우리를 이 세상에 오게 하였고 우리가 그것에 완전히 질려서 더 이상 이 세상을 욕망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해서 오게 합니다.

  

 

이 세상과 함께 노는 것 즉 이 세상을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 것에 관한 모든 형이상학적인 가르침들은 깨달음에 관한한 아무짝에 쓸모없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가르침들이 우리가 진리를 추구하는데 도움이 되는 생활을 하게 한다면 쓸모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세상에 대해 가지고 있는 제한된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은 세상을 해롭게 하고 당신 자신을 해롭게 합니다.

  

 

세상의 한계를 받아들이는 것은 당신이 그 한계들을 확인함으로써 그것에 당신의 힘을 보태게 됩니다.

 

 

오늘날의 교육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한계와 환상에 대해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들은 결코 가르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학들은 가장 중요한 주제인 행복 사랑 그리고 삶의 원리들에 대한 강의를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지식이라 부르는 것은 무지일뿐입니다.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모든 것들은 계속해서 변해가고 그러므로 모두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진리는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참자아에 대한 앎을 가지려면 이 세상의 모든 지식들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권위자들은 일반적으로 앎을 가지지 못한 자들입니다.

 

 

우리가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세상은 더욱 복잡해져 갑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바꾸고자 원한다면 그것은 신과도 같은 놀이를 하고자 하는 에고입니다. 

 

 

사람들이 어떤 장소의 진동을 만들어냅니다.

  

 

배척하는 것은 세상을 메마르게 하고 하나됨은 세상을 구원합니다.

  

 

당신이 이 세상 사람들의 1%라도 배척한다면 당신은 깨달음을 얻을 수 없습니다.

 

 

좌절한 사람이란 무한의 힘이 일을 하도록 내버려두는 대신에 자신이 일을 하려고 시도하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관한 진실한 이야기는 날짜들과 전쟁 사건 사고의 시리즈가 아니라 영적인 성장의 스토리입니다.

언젠가는 이 세상의 역사가 마스터에 의해서 올바르게 다시 쓰여질 것이지만 세상이 원하게 될 때까지는 아닙니다.

 

 

투시와 TV는 비슷하지만 투시는 그 파장이 더 높을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비열한 주인을 가진 개와도 같습니다.

세상이 그들을 얼마나 물어 뜯더라도 그들은 계속해서 되돌아 옵니다.

 

 

세상에는 즐거움의 순간들이 있지만 그 순간들 사이에는 그것의 몇배가 되는 고통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기쁨을 쫓아다니는 것은 끝내 좌절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온전히 만족한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던가요?

 

 

그 어떤 사람도 당신의 약점을 알게 하지 말고 알려주지도 마세요.

사람들은 우리가 자신을 평가하는 것대로 받아들이고는 그들의 마음이 그 관념을 강화시키도록 작동하니까요.

  

 

이 세상에 대한 비젼은 오직 나 자신의 것입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내가 보는 식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만약 세상이 당신을 끌어내린다면 그건 당신 안에 그러한 부정적인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날씨나 기후는 전 인류의 의식의 총합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당신이 참자아를 알게 될 때까지 이 세상은 당신을 두들겨 댈 것입니다. 

 

 

좋은 세상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There is no such thing as a good world.

그런 관념은 인간이 자신에게 부과할 수 있는 가장 극한의 한계일 뿐입니다.

그것은 한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지옥과도 같은 관념입니다.

 

 

세상은 거대한 묘지와도 같습니다.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죽거나 분해됩니다.

  

 

만약 이 세상이 진짜처럼 보인다면 당신은 항상 에고를 살찌우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은 환상의 지식이며 깨달음을 렛고우하는 것일뿐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 해봐야 당신의 본래의 타고난 기쁨에 비하면 극히 작은 것입니다.

  

 

이 세상이 진짜처럼 보일수록 고통은 더욱 커집니다.

참자아가 진짜처럼 보일수록 그 기쁨은 더욱 커져갑니다.

  

 

이 세상에는 육체적인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이상의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육체적인 눈으로 보는 것은 최소한의 것입니다.

  

 

이 세상은 단지 신이 쪼개어져서는 여러 자질구레한 것들로 된 것입니다.  

 

 

이 세상이 세상으로 보일때는 끝없는 고통일뿐이지만 참자아로 보일 때는 영원한 기쁨입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아주 아주 오랫동안 습관처럼 지내왔기 때문에 대단히 강력해보일 뿐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진보란 그저 우리를 육체적인 고통에서 정신적인 고통으로 들어 올려주는 것 정도입니다.

이 세상이란 덫과도 같은 것입니다.

무한함을 유한함 속에 가두어 두고자 하는 것인데.. 이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 세상에 대한 참된 시각은 한없는 기쁨입니다.

이 세상에 대한 환상의 시각은 고통과 비참입니다.

이 세상을 올바르게 보시고 기쁨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보세요! 

 

 

절대적인 완벽함이란 완벽한 세상을 넘어서 있는 것입니다.

  

 

유일한 좋은 세상이란 세상을 초월한 세상입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주의를 거두어들일 때 당신은 참 자기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세상이 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면 어떻게 이 세상을 렛고우할 수 있겠어요?

세상이 자기 밖에 있다고 한다면 과연 우리가 거기에다 무얼 할 수가 있겠냐구요?

  

 

이 세상에서의 즐거움이란 무엇이든 일순간의 에고의 만족일뿐입니다.

  

 

당신이 진실을 보지 못하는한 당신이 아무리 높이 올라가더라도 이 세상은 한계 그 자체일뿐입니다.

  

 

충분히 영적인 이해를 한 사람은 법률이나 의회 따위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좋은 사회가 되는 유일한 길은 사회 구성원 하나하나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법률이란 이기심에서 나오는 행동들을 컨트롤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비이기적일 때 법률 따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 대통령은 그 나라에서 가장 영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될 것이고 부통령은 두 번째로 뛰어난 사람이 될 것이고 그렇게 계속 내려갈 것입니다. 

 

 

이 세상이 그저 세상으로만 보일 때는 아주 기나긴 슬픔뿐이지만

이 세상이 참자아로 보이면 한없는 기쁨만이 있습니다.

  

 

세상과 고통이란 말은 같은 말입니다.

참자아와 기쁨은 같은 말입니다.

고통의 원인은 당신이 이 세상이 진짜라고 생각하는데 있습니다.

기쁨의 원인은 당신은 참자아야말로 진짜라고 아는 것에 있습니다.

  

 

이 세상 안에서 우리는 우리가 보는 세상의 진실을 알고자 합니다.

이것은 거짓에서 진실을 찾고자 하는 것과도 같은 일입니다.

이 세상 안에서 진실과 변함없는 것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오직 참자아 안에서 우리는 이 세상의 진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난 25년간 인류가 얻은 세상에 대한 지식의 엄청난 진보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더 행복해지기보다 더 불행해졌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참자아에 대한 지식외의 그 어떠한 지식도 올바른 지식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앞서 말한 것처럼 오늘날 세상의 권위자들이 혼란스런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들의 지식과 이론을 계속해서 바꾸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그들은 자신들이 90% 정도는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직 참자아를 아는 사람만이 이 세상의 지식들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그는 90%를 0%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역할 놀이입니다.

당신이 자신의 상상의 무대에서 각본을 쓰고 연기자들을 만들어 내고 자신이 배우 중의 한명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알아차리고 당신이 이 모든 것의 원천이라는 것을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무한함을 제한시켜서 물질과 에너지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의 마스터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세상이 당신을 지배할테니까요.

  

 

우리가 이 세상에 좋아하거나 싫어하는게 하나라도 있다면 세상이 우리를 지배하게 됩니다.

  

 

이 세상을 세상을 초월하는 방편으로 이용하세요.

당신이 집착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을 보고는 그것들을 렛고우하세요.

 

 

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는 것은 세상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 세상이 당신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 세상을 마스터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당신은 그렇게 결정한 사람이 자신이라는 것을 깨우쳐야 합니다.

그 깨우침이 당신을 마스터로 만들어 줍니다.

그 다음 단계는 당신이 마음을 마스터하고 그 다음으로는 마스터가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마스터하기 시작한다는 것은 기분 좋은 느낌입니다. 그렇죠?)

 

 

이 세상은 거대한 자석과도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당신은 세상을 원하는게 아니라 당신의 참자아를 원해야 합니다.

 

 

당신은 모든 것의 마스터이므로 그 어떤 것에도 종속될 필요가 없습니다. 

 

 

진실로 말하자면 저 별들과 행성들을 우리가 만들어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그것들을 굴린다는 것이죠.

그것들이 당신을 굴리게 하지 마세요.

  

 

이 세상이 당신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보고는 그것을 되돌리세요. 

 

 

이 세상에 무의식적으로 갇혀버리지 말고 깨어나서는 자신의 참자아를 기억하세요.

 

 

이 세상은 빨리 성장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누군가에게 말을 하거나 누군가가 당신에게 말을 할 때마다 당신의 에고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매일매일 당신의 에고의 동기를 살펴보고 그것들을 렛고우하세요!

  

 

더 이상 에고가 없어지기 전까지는 이 세상에서의 모든 행위는 당신의 에고의 동기에 의한 것입니다.

하지만 에고가 없어지면 행위는 에고 없이 일어납니다.

 

 

당신이 마음을 충분히 말려버리면 세상이 더 이상 당신을 가두지 못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의 비현실성을 보는 그 순간 참자아를 즉시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눈이 이 세상을 “나 I”로 볼 때 그것이 깨달음입니다.

 

 

지금 당신은 세상을 매우 복잡한 다양성으로 봅니다.

당신이 세상 바로 뒤에 있는 하나의 단일함을 볼 때 당신은 세상의 진실을 보고 있습니다.

그 진실을 보게 되면 당신은 오직 단일한 참자아 즉 당신의 참자아를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참자아를 보게 된다고 해서 세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의 관점이 바뀌는 것이죠.

세상은 지금처럼 보이지 않게 될겁니다.

당신은 세상을 당신의 참자아로 보게 될겁니다.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는 그들이 깨달음보다 세상에 대해서 더 많은 욕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이 진짜라고 하는 믿음이 우리들이 습관적인 생각들로부터 빠져나오는 어려움의 원인입니다.

이러한 믿음이 없다면 당신의 참자아를 깨닫는 것은 쉬울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당신에게 가장 어려운 것인데 - 몸과 마음 세상이 진짜라는 믿음 말입니다.

  

 

우리의 기쁨은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것이어야지 우리 자신의 외부에 있는 것들에게 돌려져서는 안됩니다.

  

 

세상에서 기쁨을 찾고자 하는 것이 깨달음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그 기쁨의 근원은 바로 당신이지 당신의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대한 욕망만이 우리를 이 세상에 가두어 둘 수 있습니다.

 

 

당신이 당신 주위의 모든 것들의 원인입니다.

비록 다른 누군가가 그렇게 한 것처럼 보이더라도 말입니다.

당신이 이 사실을 깨달을 때 당신은 모든 것에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만약 이 세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당신의 의식을 바꾸십시오.

의식이야말로 저기 바깥에 있는 모든 것들이고 당신이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것이며

당신이 바꾸려고 해야 하는 유일한 것입니다.

당신의 의식을 완벽한 것으로 만들어서 세상을 완벽하게 만들면 모든 것이 완벽해질 것입니다.

 

 

이 세상의 진실은 지금 당신이 눈으로 보고 있는 것 바로 그 뒤에 있습니다.

 

 

이 세상의 희생자가 되기 보다 당신이 마스터라는 것을 선언하세요.

  

 

이 세상 전부는 단지 생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나와 세상. 보는 자와 보이는 것은 동시에 상관적으로 솟아오릅니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같이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창조물은 창조자와 동시에 솟아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으세요.

세상을 보는 사람 없이는 세상이란 없습니다.

자기 자신 안에서 이 세상과 이 모습을 상상한 그 보는 자를 깨달으세요.

그리하고 나면 진실은 오직 보는 자만이 있다는 것입니다.

 

 

 

from Keys To The Ultimate Freedom

 

 

 

출처 : 한국트랜서핑센터
글쓴이 : 아인소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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