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들은 천사가 자기들에게 말한 대로 듣고 본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돌아갔다.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사람은 좋은 것을 취사선택하려
유리한 것만 취하려
머리 쓰고 계산하고
간절히 청원한다
하느님 아래에
모든 건 공평이다
사람의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세상과
하느님의 세상은 다르다
무엇을 피하려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들여다 보라
온전히 하느님께 믿고 맡기는
순종의 삶인지
제 생각만 믿고 사느라
두려움에 내몰리는 삶인지
보라
오직 주님과 일치하라
호흡과 하나 돼라
쉼 없는 스토리로 여념 없는
생각을 믿지 마라
두려움밖에 줄 것이 없다
아기예수가 되어
온전히 순명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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