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바리사이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
겉 꾸미기에 정성 들이는 것처럼
매 순간 내면을 살피는
정성이 필요하다.
자칫 욕망이 앞서
탐욕과 시기 질투
교만과 미움이
주님을 가린다
습관이 된 생각을 성찰하라
생각이 하는 고집을 놓아라
온전히 맡기고
온전히 주님과 하나가 돼라
나를 위한
세상을 위한
가장 큰 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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