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는 밭으로 가고 어떤 자는 장사하러 갔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종들을 붙잡아 때리고 죽였다.~~~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 그러니 고을 어귀로 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 ~~~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
믿음을
부수적이며 선택 사항
이상적이며 비현실인 것으로
여기는 이가 있다
믿음은 관념의 행위가 아니다
통으로 온전한 전체의
봉헌이며 투신이다
삶이 온전히
존재 전체가
변환하는 일이다
대충 간 보고
볼일이 끝나야
남는 시간이 있거나
청할 일이 있을 때나
무료하고 답답할 때나
잠시 도피했다 잊는
그런 소일거리가 아니다
그런 자는 주님을
믿는 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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