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Mt11,28-30

awarener 2023. 12. 13. 06:05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

 

걱정거리를 만들고

일을 만드는 것은

생각이다

 

온갖 것을 부여잡고 짊어진 채

걱정하고 있다면

두려워하고 있다면

생각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텅 비어

온전히 맡기는 것이

온전히 믿는 것이다

 

온전히 믿을 때

거저 사는 축복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