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 와서 먹지도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 하고 말한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
지혜를 모르는 생각은
제 이익 유무
제 알음알이가
세상을 판단하는 기준이다
지혜는
세상의 판단
사람들의 가치평가와
아무 상관이 없다
진리를 알아야
지혜를 산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사는 진리
진리를 사는 것이 지혜다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 J1,6-8.19-28 (1) | 2023.12.17 |
---|---|
대림 제2주간 토요일 Mt17,10-13 (0) | 2023.12.16 |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Mt11,11-15 (0) | 2023.12.14 |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Mt11,28-30 (0) | 2023.12.13 |
대림 제2주간 화요일 Mt18,12-14 (0) | 2023.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