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이 한나도 같은 때에 나아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예수님의 부모는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
세상만을 보고
세상 일만 걱정하고
세상에서의 성취가 관심사다
세상 것만 보고 듣고 감각하고
생각하며 사는 것을
열심하고 성실하다 말한다
세상에서 취한 생각 지식 습관
전부를 놓고 텅 비어야
진리이신 하느님을
온전히 알현한다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지
환희 알게 된다
진리만이 주인이며
진리만이 영원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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