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L2,16-21

awarener 2024. 1. 1. 06:05

 

 

 

  "목자들이 베들레헴으로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목자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주었다.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

 

세상이 인정하는 욕망을 가져라

손익 계산을 잘해라

남보다 앞선 사람이 돼라

명예롭고 부유해져라

 

세상 엄마들의 주문이다

그것을 위해 헌신한다

 

세상이 진리를 잃고

어둠에 빠지는 원인이다

 

세상의 엄마들이

진리를 알고 순종하며 산다면

오직 진리에만 자식을 봉헌할 수 있다면

그것이 곧 하느님 나라다

 

성모 마리아의 위대함이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