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해서, '당신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을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
주파수마다 다른 방송이
나오는 것과 같다
하느님 나라는
내 지껄임으로 가득한 주파수
영역대를 벗어나야 한다
내 말을 꺼야
진리이신 주님의 말씀이 들린다
내 의도를 주님께 들이대고
하인처럼 부리고
도깨비방망이처럼 휘두르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하느님 자녀에 맞갖은 믿음만이
하느님 자녀의 자격과 품격을
갖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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