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 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이것은 주고 저것은 없애 달라
취사선택한다
그것을 기도라 믿는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사람의 기도다
진정한 기도는
성모님의 기도다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이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만유는 주님으로부터
잉태되었다
주님은 근원이시다
주님과의 일치
온전한 순종과 승복이
온전한 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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