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은
완성품이 아니다
끊임없이 오류를 수정하는
분과 학문을 일컫는 말이다
그럼에도 과학이
증명하는 것을
공신력의 근거로 삼는다
사람의 앎은
너무나 제한적이다
전체를 모른다
우주가 무한대임을
과학적 측량없이도
붓다는 이미 아셨다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신 예수가
제자들 앞에 나타나
함께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눈다
인간 이성의 최고지점
과학은
증명할 수 없는 영역이다
생각 너머가
실재함을 알아라
생각이 담지 못하는
무한의 미지
궁극의 앎이
있음을 알아라
생각을 놓아야만
앎을 전부 비워
텅 빔으로
실재해야만
진짜 앎이 드러난다
그러기에 사람의 앎은
사람의 생각은
미망이며
망상이다
미망을 좇아 사는
사람은 자신이
헛 것을 살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
텅 빔이 되면
알게 될 것이다

'진짜를 예찬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텅 빔이 돼라 (0) | 2025.07.05 |
|---|---|
| 텅 빔이 돼라 (0) | 2025.07.04 |
| 직면하고 또 직면하라 (0) | 2025.07.02 |
| 직면하고 또 직면하라 (0) | 2025.07.01 |
| 나는 진리로부터 잉태 되었다 (0) | 2025.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