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온갖 근심 걱정을 짊어지고
애착과 집착과 욕망을 껴안고
알음알이와 편견
아집과 고집으로
철갑을 두른 채
주님을 믿는다 말한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온전한 믿음은
온전한 텅 빔이 되어야 한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사시도록
나를 통째 내어드리는 것이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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