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연중 제23주일 L14,25-33

awarener 2025. 9. 7. 06:00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온갖 근심 걱정을 짊어지고

애착과 집착과 욕망을 껴안고

알음알이와 편견

아집과 고집으로

철갑을 두른 채

주님을 믿는다 말한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온전한 믿음은

온전한 텅 빔이 되어야 한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사시도록

나를 통째 내어드리는 것이

믿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