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L13,10-17

awarener 2025. 10. 27. 06:00

 

  "병마에 시달리는 여자는 허리가 굽어 몸을 조금도 펼 수 없었다. 예수님께서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회당장은 분개하여 "일하는 날이 엿새나 있습니다. 안식일에는 안 됩니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저마다 안식일에도 자기 소나 나귀를 구유에서 풀어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 묶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대 자유인 진리

진리이신 하느님 말씀이

사람의 생각을 입으면

교조주의의 교리(dogma)가 된다

 

사람의 알음알이는

하느님을 해석할 수 없다

진리를 담을 수 없다

 

텅 빈 가난이 되지 않으면

사람의 교만은

제 생각과 습관과 문화 위에

하느님 나라를 세워놓고

그 자신이 주님이 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