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마에 시달리는 여자는 허리가 굽어 몸을 조금도 펼 수 없었다. 예수님께서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회당장은 분개하여 "일하는 날이 엿새나 있습니다. 안식일에는 안 됩니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저마다 안식일에도 자기 소나 나귀를 구유에서 풀어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 묶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대 자유인 진리
진리이신 하느님 말씀이
사람의 생각을 입으면
교조주의의 교리(dogma)가 된다
사람의 알음알이는
하느님을 해석할 수 없다
진리를 담을 수 없다
텅 빈 가난이 되지 않으면
사람의 교만은
제 생각과 습관과 문화 위에
하느님 나라를 세워놓고
그 자신이 주님이 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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